- 2025학년도 약술형 논술 실시 대학은 총 12개로 

   가천대, 삼육대, 상명대, 을지대, 신한대, 수원대, 고려대(세종), 홍익대(세종), 한신대, 한국외대(글로벌), 한국기술교육대, 한국공학대가 있습니다.

- 2025학년도 약술형 논술 전형의 총 선발 인원은 2,946명입니다.

   가천대(930명), 삼육대(124명), 상명대(85명), 을지대(167명), 신한대(100명), 수원대(450명), 고려대세종(198명), 홍익대세종(122명), 한신대(232명)

   한국외대글로벌(78명), 한국기술교육대(170명), 한국공학대(290명)

- 2025학년도 입시에서는 상명대, 을지대, 신한대가 약술형 논술 전형을 신설하였습니다.

   이 세 대학들은 서울 소재, 그리고 서울에서 매우 가까운 경기권에 자리하고 있다는 점에서도 중위권 수험생들이나 인근 지역 수험생들에게는 고무적으로 받아들

   일 요소라고 볼 수 있습니다. 특히, 을지대는 보건계열로 특화된 대학이어서 적성고사 때부터 수험생들에게 매우 관심이 높았습니다. 신한대의 경우도 을지대에

   버금갈 만큼 간호학과, 방사선학과를 비롯한 보건계열 학과에서 신입생을 선발하고 가천대와 마찬가지로 경찰행정을 비롯한 인기학과들에서 약술형논술전형으로

   모집합니다.